
3일 메이웨더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복싱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12라운드 끝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메이웨더는 WBC 챔피언 벨트를 품에 안는 영광을 얻게 됐다.
두 선수는 초반에 난타전에 가까운 경기를 펼쳤지만 라운드가 지날수록 방어적인 모습으로 일관해 팬들의 야유를 사기도 했다.
한편 메이웨더는 이날 파퀴아오를 꺾음으로써 프로 통산전적 48연승 무패 행진의 기록을 세웠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