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중국 양대 철도차량 제작사인 중국북차(CNR)와 중국남차(CSR)가 캐나다 최대 철도차량 회사인 봄바디(Bombardier) 지분 매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봄바디 지분 매입 추진은 중국의 고속철도 기술 해외 수출 계획과도 일맥 상통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는 10월 캐나다 총선이 예정돼 있어 정치적 반대에 부딪힐 경우 지분매입 계획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도 있으며, 이에 따라 봄바디가 일자리 보장을 지분 매각의 조건으로 내세울 것이란 관측이다.
봄바디는 지분 매각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CNR 및 CSR과 이미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