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정영락 삼성전자 상무는 29일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에는 구주 러시아 등에서 환 약세가 심했고 판가 인상을 추진해 판매가 둔화됐다"며 "원화 달러 강세에 따른 재료비 부담 증가, 외부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동 지역에서 시장대비 당사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환 영향에 노출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며 "당사는 시장 상황별 판가 조정, 라인업 재편 등 적시 대응하고 있으며 새롭게 선보인 SUHT TV 등 프리미엄 신제품에 대한 시장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게 나면서 이미 3월부터 구주 등에서 실적 회복되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