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BNK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 1540억원은 예상치 1200억원대를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가장 큰 요인은 경남은행의 240억원(세전 기준)의 환입 요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삼성자동차 소송 승소 관련 161억원이 영업외 이익으로 인식됐다. 또 구조화 채권 대손 충당금 79억원도 환입됐다. 이를 제외한 경상적 대손 충당금도 예상치 대비 60억원 가량 선방했다. 작년 재작년 경남은행의 적극적인 자산 클린화 작업의 결과로 풀었다.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4624억원, 자기자본 이익률은 9.5%로 전망했다.
연내 경남은행과의 잔여지분 주식 교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비지배주주 지분 이익 감소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당사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주식 교환이 성공할 경우 보통주 자본 비율이 7.7%에서 7.1%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의 보통주 자본 비율을 유지 혹은 개선 시키기 위해 성장 둔화가 있을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도 투자자들의 고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좀 더긴 호흡에서 유심히 봐야한다며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