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에 놓인 네팔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 #HelpNepalChildren To help”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연아는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의 네팔 지진 긴급구호 후원 링크를 게재, 네팔 지진으로 피해를 본 어린이들을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김연아는 유니세프 친선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7.8도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망자 수는 3200명을 넘어섰으며 이후에도 수차례 여진이 발생하면서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부상자도 6500명을 넘어섰다.
이에 인도는 구호 물품과 함께 300명의 재단구조단을 네팔에 파견했다. 중국도 62명의 수색구조팀을 보냈다. 미국은 재난구조팀을 파견했으며 UN은 구호 물품을 실은 화물수송기를 28일 두바이에서 카트만두로 보낼 예정이다.
국제적십자위원회와 세이브더칠드런, 옥스팜, 유니세프 등 국제 원조 단체들은 깨끗한 식수와 음식, 의료 등 생존자들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 물품들을 전달하기 위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