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택시'에 출연한 의사 양재진(41)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탐나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허경환, 웹툰작가 김풍, 의사 양재진이 출연했다.
이날 양재진은 환자들 중 유혹적으로 다가오는 여성들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재진은 "방송 출연 후 환자가 늘었다"며 "날 보려고 온 꾀병 환자들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풍이 "주변에 정신과 하는 형들이 있어서 듣는데, 이성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여성분들이 있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양재진은 "정신분석을 하게 되면 전이(Transference. 아동기동안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경험했던 느낌, 사고, 행동 유형이 현재 맺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로 전치되는 것)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 것 때문에 그러기도 하고, 성격적인 특성상 치료진에게 유혹적으로 다가오는 분들도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양재진은 이날 방송에서 강남 사모님들의 소개 주선 연락이 많지만 부담스러워 받지 않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