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의 '각무룩' 표정이 화제다.
박유천은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과 만담 콤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박유천은 자신도 모르게 신세경을 향한 묘한 질투심을 내비치며 본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중 최무각(박유천)은 오초림(신세경)이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권재희(남궁민)를 변호하거나 그의 집에서 단 둘이 저녁을 즐기고 돌아오는 등 초림과 재회가 엮일 때마다 은근히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연예인을 만나 싸인을 받고 좋아하는 오초림을 곁눈질로 흘기며 입술을 삐죽거려 눈길을 끌었다.
초림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무각의 애정표현은 오히려 초림의 짝사랑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에 자신도 모르는 새 초림을 향한 마음을 내비쳐 무각의 순수함이 여성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