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1대100'에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1대100'에는 글로벌 패셔니스타 김나영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해외 유명 패션지의 메인을 장식하며 외국을 다니던 중 영국에서 겪었던 특별한 경험을 밝혔다.
김나영은 "영국 신사하면 트렌치코트인데, 런던에서 바바리맨의 원조를 보고 왔다"며 "공원에 있었는데 나무 뒤에서 바바리맨이 나타났다. 순간 영어로 '겟어웨이'라고 소리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나영은 "소리를 치니 (바바리맨이) 옷을 여미며 뒷걸음질 치더라"며 "바바리맨은 전 세계적으로 활동을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나영은 개그맨 조세호가 주선해준 소개팅 경험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증권 쪽에 계시는 분"을 소개받았다며 "호텔 라운지에서 조세호, 남창희와 함게 봤다. 나쁘지 않았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나 김나영은 "그 분이 2~3주 뒤에 아침 뉴스에 나왔다. 사기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얼굴까지 나왔다"고 반전 결말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1인으로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노을의 강균성이 출연한다.
KBS 2TV '1대100'은 21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