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과 연우진이 3년만에 다시 만났다.
19일 방송된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2회에서 조여정은 한미리(이엘) 이혼 사건에 타격을 받고 서울을 떠나 고향으로 내려와 아버지와 함께 시장에서 생선 장사를 했다.
하지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고척희(조여정)는 생선 장사에 만족을 못하고 변호사 선배 봉민규(심형탁)의 도움으로 다시 서울로 왔다.
고척희는 3년 전 자신의 사무장으로 있던 연우진 밑에서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 소정우(연우진) 역시 다신 보고 싶지 않은 고척희와 일하게 된 상황에 기막혀했다.
이에 고척희는 봉민규에게 "나보고 얘 밑에서 일하라는 거냐. 내 서당에서 풍월 읊던 개였다. 그 밑에서 일하나리 이건 아니지 않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정우도 "제가 이 여자랑 일한 3년 동안 얻은 병만 10개가 넘는다"며 "절대 함께 일할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봉민규는 "소정우와의 계약에서 부하직원에 대한 사항은 없었다"며 계약을 파기할 때 물어야 할 돈을 강조하며 소정우를 꼼짝 못하게 했다. 또 봉민규는 고척희에 대해 "넌 나가고 싶으면 걸어나가기만 하면 된다. 자격정지받은 변호사를 어디서 써줄까?"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