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최시원이 하하와 함께 먹방에 나서 끊임없는 먹성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 최종편이 방송됐다. 이날 광희와 최시원, 홍진경, 강균성은 각자 패스를 수집하러 다녔다.
먹방으로 기부를 하는 아이템을 선정한 최시원은 하하와 함께 수제비 맛집을 찾아 묵묵히 먹기만 했다. 반대로 하하는 입으로 말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진짜 징하다. 진짜 잘먹는다"고 인정했다.
종로구 수제비집을 떠난 두 사람은 남산 돈까스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향했다. 최시원은 "이제 사람들이 나 보기만 하면 웃어"라고 걱정했다. 어느 시민은 최시원의 당당한 포즈를 따라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후 깎아지르는 오르막길을 만난 하하는 "우리 큰일난 거 아냐?"라고 걱정했지만 시원은 "견딜만 해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하하는 금세 지쳤고 "아파!"라고 말하며 괴로워했다.
하하는 밥 먹은 지 30분 후 치즈 돈까스를 먹는 최시원을 보며 혀를 내둘렀고, "어린이 세트 없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