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220억원(+4.4% q-q, -10.5% y-y), 영업이익 10억원(흑자전환 q-q -94.4% y-y)으로 회사 가이던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지난 4분기 일회성으로 발생했던 약 300억원 규모의 LED 칩·패키징 가격으로 인한 재고평가감이 1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LED 조명의 확산으로 residential(가정용) mid-low power LED 수요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재고 회전일수는 1.5~2개월 정도의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다만 주식 매수 시점은 매출액 성장성이 회복된 것을 확인한 후 잡아도 늦지 않다는 게 김 애널리스트의 생각이다. 시장의 신뢰 회복 및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매출액 성장세가 우선 확인 돼야 한다는 것.
투자의견 ′보유′(Hold) 및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