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 84회에서는 백장미(이영아)와의 이별 후 다시 제멋대로 사는 황태자(고주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태자는 장미네 집에 다녀온 이후로 회사에도 나가지 않고 술을 마시는 등 장미를 만나기 전 대책 없고 막무가내였던 예전으로 돌아간다.
홍여사(정애리)는 그런 태자 모습에 아랑곳하지 않고 강민주(윤주희)를 받아들이고 가족들과 함께 식사자리를 만든다. 하지만 그럴수록 태자는 오히려 더 괴로울 뿐. 그는 이제 민주를 마주하는 것조차 힘들어한다.
모질게 태자를 떠나보낸 장미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건 마찬가지다. 결국 마음을 다잡지 못한 장미는 급기야 장준혁(류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오늘(7일) 저녁 7시2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