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BS금융의 1분기 순이익을 1286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분기 대비 73.9% 줄어든 것으로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규모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원을 유지했다.
김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자이익 4881억원을 예상한다"면서 "원화대출성장이 전분기 대비 3.1% 늘어나지만 분기 순이자마진(NIM)은 3bp 하락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비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93.7% 감소한 292억원으로 예상하지만, 경상적 수준"이라며 "전분기 경남은행 지분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4479억원 발생에 따른 역기저효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남은행 지분 100% 인수완료로 경영효율성 제고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시중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대형 지방은행으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