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10세 수타 신동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등장했다.
9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반죽으로 리듬을 만드는 10세 수타 신동 조하나 양이 등장한다.
조하나 양은 안대를 쓰고 오로지 손의 감각에만 의존해서 수타를 뽑는 것은 물론 수타면 고수들만이 할 수 있다는 가늘게 뽑아 면발로 바늘 꿰기까지 실력이 상당하다.
하나는 예전에 근무하던 주방장과의 문제로 10년간 운영해오던 가게를 닫고 힘들어하는 아빠를 위해 수타를 시작했다. 주방 삼촌을 끈질기게 쫓아다닌지 1년 만에 수타면을 만드는 경지에 이르렀다. 위험하고 힘든 일이라 평소에는 주방출입이 금지되어 있지만 가끔 하나만의 면 뽑기 실력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나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원조 수타신동 박재완 군(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481회 출연자 19세)과 함께하는 '콜라보 중화요리'도 공개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9일 밤 8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