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DB대우증권은 4월 옵션만기를 앞두고 선물 외국인 중기 세력 신규매수 재개를 눈여겨 볼만 한 것으로 평가했다.
심상범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9일 "지난 주말 기준, 외국인의 매수차익잔액은 1조1317억원으로 실제 프로그램 순매도여력은 9372억원"이라며 "증권의 매수 차익잔액는 1조5088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외국인과 증권의 매수차익잔액이 이날 종가에 청산되려면 선물 컨버전이 필수"라며 "하지만 옵션과 관련된 프로그램 순매도가 폭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외인은 오히려 합성선물 순매수로 선물-합성 스프레드 고평가가 부족해 거래세 보상이 불가능하므로 리버셜가능성도 낮다고 심 연구원은 덧붙였다.
이어 "전날 외국인 대량 순매수가 관측됐는데 미결제 증가는 대부분 신규매수였음을 뜻한다"며 "중기세력의 순매수가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