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하이트진로 주가가 견조한 이익성장 기대에 상승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주식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대비 500원(2.19%)오른 2만335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장점유율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맥주 시장점유율은 전분기 37% 대비 소폭 상승한 39%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 점유율은 40% 수준을 기록, 영업이익도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 연구원은 "소주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7.6% 증가해 견조한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저도수 소주의 유행이 지속되면서 원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