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복면가왕'이 첫방부터 전작 '애니멀즈'의 두배 이상 상승한 시청률로 대박 조짐을 보였다.
5일 김성주, 김구라가 진행을 맡은 MBC '일밤-복면가왕’이 첫 방송에서 8.2%(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보이며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전국에서도 6.4%의 시청률을 보였다.
미스터리 음악쇼를 표방하는 ‘복면가왕’은 복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출연자들이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설 연휴에 특집 편성돼 수도권 13.8%, 전국 12.2%의 높은 시청률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설 특집 우승자 EXID 솔지가 출연하여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정규 편성 첫 방송에서는 설 연휴 특집 방송 때 보다는 시청률이 낮았지만, ‘애니멀즈’ 마지막 회(수도권 3.6%, 전국 2.8%) 보다 수도권에서 4.6%p, 전국에서 3.6%p 상승하며 기대를 모았다.
동 시간대 프로그램인 KBS2 <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18.5%의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유지했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는 10.4%로 2위에 머물렀다.
‘복면가왕’은 비록 첫 방송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K팝스타’와의 격차를 지난 주 ‘애니멀즈’ 마지막 회가 보인 8.0%p 차이에서 2.2%p 차이로 급격히 줄이며 앞으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는 설특집 우승자 EXID 솔지가 참여해 '마리아'를 열창하며 영광의 무대를 꾸몄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