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이번주 코스피지수가 2010~2050포인트 내 박스권안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경민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6일 "코스피는 미국 고용지표 쇼크 충격이 불가피하고 그리스 이슈, FOMC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짙어질 소지가 있다"며 "7일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가 분기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시장 대응 전략측면에서 코스피는 2050포인트 돌파 전까지 대형주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증권, 운송, 반도체, 하드웨어 업종 등이 저평가 영역에 위치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와 달리 코스닥지수는 이번주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실적전망치 상향 조정이 뚜렷하고 실적대비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업종 비중이 높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주도업종은 기존 주도주인 IT, 건강관리, 내수주들의 매력도가 높다는 게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