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우정사업본부와 행정자치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국가기초구역번호인 다섯 자리로 새 우편번호를 도입함에 따라 국가기초구역번호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5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8월 1일부터 새 우편번호가 도입됨에 따라 국민 누구나 새 우편번호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각 시도에서 국가기초구역번호 스티커를 제작하고,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613만개 건물번호판에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오는 6월까지 부착한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새 우편번호를 조기에 정착시켜 국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건물번호판 스티커 부착하게 됐다"며 "전국의 우체국 네트워크와 다양한 매체 등을 적극 활용해 새 우편번호 알리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