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왕의 꽃' 김성령이 이종혁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가운데 김미숙의 협박을 받았다.
4일 밤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7회에서는 이종혁과 김성령이 함께 와인을 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왕의 꽃' 이종혁(박민준)은 김성령(레나정)에게 "역대 인물 중에 직급이 낮았던 임금이 누군지 아냐"고 퀴즈를 냈다. 이에 레나정은 "글쎄요. 연산군? 광해군? 의자왕?"이라고 되물었고 박민준은 "정답은 최저 임금"이라고 답해 미소를 자아냈다.
박민준은 "레나씨가 너무 조급해하는 것 같아서 쉬어가라는 뜻으로 던진 퀴즈였다"고 말했다. 레나정은 "나 미친 사람 같지 않냐. 근데 정말 마음이 급하다"고 털어놨다.
레나정은 "뭔가 잡고 싶어 열심히 뛰었는데 늘 빈손이었다. 이번에도 그렇다면 영영 실패로 끝날 것 같다"며 "그렇게 안 되려고 기회가 왔을 때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거다. 돌은 여자 같고 무모해 보일 거다. 그래도 이해해달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날 김성령은 김미숙에게 이종혁을 추락시키는 데 도와달라고 혐박을 당했다.
이날 김미숙(마희라)은 레나정에게 "망고 알러지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도울 것을 강요했다.
마희라는 "내가 원하는 것은 박민준의 추락이다. 그래야 상해 진출을 막을 수 있다. 곧 신메뉴 출시한다고 들었다. 준비한 메뉴 대신 이걸로 교체하라"고 레시피를 전달했다.
이에 김성령은 "내가 왜 이 뜻을 따라야하냐. 못 한다. 그럴 이유 없다. 안한다"고 거부했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여왕의 꽃'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