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가 이장우의 출생 비밀을 알고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49회에서는 박차돌(이장우)이 업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고연화(장미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화는 마필순(반효정)을 찾아온 조방실(김영옥)에게 “백장미(한선화)랑 박차돌 군이랑 아이까지 낳은 거로 아는데 왜 반대한 거냐”며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를 물었다.
이에 방실은 “두 집안끼리 잘 안 맞는 건 둘째 치고 차돌이가 근본도 알 수 없는 업둥이다. 그걸 누가 좋다고 하겠느냐”며 박차돌의 출생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어 방실은 “차돌이 얘기만 나오면 우리 아들은 치를 떨고 이를 가는 이유가 그래서다. 부모로서 당연한 거 아니겠느냐. 근본을 도저히 알 수 없다. 우리가 무조건 반대한 건 아니다”고 변명했다.
이후 연화는 “박차돌 군이 업둥이라니. 그러니까 시내(이미숙) 씨 친아들이 아니었던 거야?”라고 스스로 되물으며 차돌이 작명루를 떨어뜨렸던 일과 유전자 검사실에 들어섰던 때를 생각, 차돌이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