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방송한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에서 류진은 이별을 선언한 이영아 탓에 힘들어하는 고주원에게 “앞으로 백장미(이영아)는 내가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가뜩이나 힘들어하던 고주원은 형 류진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형, 그 말뜻은?”이라는 고주원의 물음에 류진은 “그래, 나 장미씨 좋아해 왔다”고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달려라 장미’ 방송 초반에 고주원은 호텔방에서 강민주(윤주희)와 함께 눈을 떠 크게 당황했다. 고주원은 강민주가 놓은 덫인 걸 알면서도 술 때문에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해 난감해한다.
설상가상으로 정준은 이영아를 찾아가 “어제 내 동생 민주가 황태자와 호텔에서 밤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상심한 이영아는 자신을 찾아온 고주원에게 그만 돌아가라고 언성을 높였고, 이를 바라보던 류진은 마침내 숨겼던 마음을 동생 고주원에게 쏟아낸다.
류진의 고백으로 사각관계를 예고한 ‘달려라 장미’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