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증권주들이 1분기 실적이 2009년 이후 최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유안타증권과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일제히 5% 넘게 상승했고, 대우증권과 동부증권은 4%대,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2%대 상승을 보였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2009년 이래 최대치를 보일 것이라며 증권업종을 '비중확대' 할 것을 추천했다.
정길원 연구원은 "금리 하락으로 상품 이익이 늘고 거래대금 증가로 수수료 수익도 개선되고 있다"며 "주가연계증권(ELS) 등 구조화 상품 발행 역시 호황"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