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2일 날씨는 점차 흐려지며,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또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비는 오전에 서해5도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들어 서해안, 오후 늦게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강수량은 전국 평균 20~60mm이며, 제주산간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으로 예상된다.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은 예상 강수량 5~10mm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웨더는 오늘 낮부터 해안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전국이 당분간 기압골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며 따뜻한 남서~남동풍이 유입돼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24도가 전망됐다.
미세·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에서 1.5~4.0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0.5-3.0m로 점차 높게 예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