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서는 실제 부부, 예비 부부 50쌍이 방청객으로 참여했으며 현영과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하고 솔직한 결혼 토크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나영은 싱글남 오창석을 향해 남다른 포감을 표시했다.
이에 오창석은 김나영에게 "누나"라고 부르자, 김나영은 "내가 누나인가? 누나라고 하지 마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MC김구라는 "학번으로는 김나영이 많이 누나이지 않나?"며 "김나영씨가 79학번이죠?"라고 물었다.
김나영은 "내가 무슨 79학번이냐"라고 발끈했고, 김구라는 자신의 말실수에 당황하며 연신사과해 보는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MBC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 특집 공개방송으로 꾸며진 '결혼 터는 남자들'은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