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반려동물극장 '단짝' 삽살개 장군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단짝'의 '장군! 약혼원정기' 2부에서는 장군이의 첫 상견례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동규(55), 이미화(53) 부부가 사랑하는 막둥이 장군이를 위해 상견례를 하러 떠난다.
장군이는 27개월 삼살개로, 9개월된 일월이와 양가 부모에 의해 이미 정략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이에 대망의 첫 상견례가 부산에서 이뤄졌다.
청년이 된 장군은 일월을 보자마자 구애를 하지만, 아직 어린 일원은 장군에게 시큰둥한 반응과 앙탈만 부린다.
상견례를 마친 후 장군이와 엄마, 아빠는 거제도 여행에 나선다. 여행은 삶의 가치를 바꿔준 장군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시작한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천방지축 장군이는 부부가 잠시 저녁식사를 하러 간 사이 숙소를 탈출한다. 그 모습을 CCTV로 확인한 부부는 혼비백산해 장군이를 찾으러 나선다.
KBS 2TV '단짝' 장군이의 상견례 이야기는 3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