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하는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에서는 요구르트의 효능을 집중 탐구한 '미라클 푸드, 요구르트' 편이 방송된다.
요구르트의 본고장 프랑스의 다니엘 카라소 연구소와 미국 하버드대학 등 요구르트와 관련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요구르트가 인체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최신 의학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또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요구르트의 놀라운 효능도 전해진다.
꾸준한 요구르트 섭취는 배탈과 복통은 물론 복부팽만과 가스 억제에 도움이된다. 허리둘레도 평균 1.5cm 줄일 수 있다. 면역력 증가에도 효과가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4주간 요구르트를 섭취하게 한 후 혈액검사를 통해 면역세포인 NK세포의 활성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주부 양 모씨는 40대에 늦둥이를 돌보느라 면역력이 암환자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요구르트 섭취 4주 만에 수치가 2배 가까이 늘어 정상 범위에 들었다.
전문가들은 "좋은 요구르트 여부는 균조에 딸렸으며 원료인 우유에 어떤 균종을 넣어 발효를 시키느냐에 따라 그 효능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인 액티레귤라리스(Actiregularis) 균을 집중 조명하고 이 균이 인체의 항산화 작용, 지질개선 효과, 당뇨, 다이어트 등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하나하나 풀어간다.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는 29일 오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