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물’은 24일 오후 3시 기준 예매율 36.1%로 추천영화 1위를 유지했다. ‘스물’은 예매율이 하루 전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지만 2위에 비해 2배가 넘는 만큼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추천영화 2위는 SF 액션영화 ‘인서전트’가 차지했다. ‘다이버전트’를 잇는 ‘인서전트’는 다섯 분파로 나뉘어 통치되는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들의 활약을 담은 이 영화는 내년과 내후년 차례로 선을 보일 2부작 ‘엘리전트’의 중간 이야기이기도 하다.
연일 화제를 모으며 지난 주말 이틀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위플래쉬’는 예매율이 12.1%까지 내려가며 추천영화 3위로 밀렸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와 ‘분노의 질주:더 세븐’ ‘신데렐라’가 그 뒤를 이었다.
추천영화 차트에서 눈여겨볼 작품은 빈 디젤과 제이슨 스타뎀이 격돌하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다.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개봉을 기다리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화려한 자동차는 물론 화끈한 액션과 폭발신 등 볼거리로 무장했다. 지상에서 가장 강한 여성 론다 로우지가 출연하는 점도 눈에 띈다.

■3월24일 추천영화(예매율)
1. 스물 – 36.1%
2. 인서전트 – 14.3%
3. 위플래쉬 – 12.1%
4.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 6.8%
5. 분노의 질주:더 세븐 – 5.7%
6. 신데렐라 – 4.6%
7. 투캅스 인 파리 – 3.1%
8. 런 올 나이트 – 2.1%
9. 태양을 쏴라 – 1.7%
10. 송 원 – 1.1%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