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이 이을용의 숨겨진 별명을 공개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24일 방송에서는 예체능 족구팀과 47명 대가족이 모인 가족 족구팀 '순이회'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안정환은 현재 청주대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절친한 동료 이을용에게 자신의 족구 실력을 디스당했다고 하소연하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을용의 별명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멤버들과 이야기 중 "괴뢰군에게 전화가 왔었다"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정형돈이 "괴뢰군은 누구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안정환은 "이을용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을용의 건조한 피부 때문에 '괴뢰군'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디스해 폭소케 했다.
안정환은 이을용이 자신의 족구실력을 폄하한 것에 분노를 표출하며 "이을용에게 '똥 밟는 소리 하지 마라'고 대꾸했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안정환은 실력만큼이나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체능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 안정환은 걷잡을 수 없는 승부욕이 불을 뿜으며 한층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쳐보일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예체능 족구팀과 가족 족구단 '순이회'의 족구 대결은 24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