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의 지난달 제조업 경기확장세가 전월보다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이 탄력을 잃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24일 마킷/JMMA는 일본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PMI 지수가 확장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해 6월 이후 최저치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앞서 일본 PMI는 직전월인 2월에 51.6로 최종 확정된 바 있다.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은 49.5로 집계되면서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위축세를 보였다. 지난 2월에는 51.0를 나타냈다.
신규수출 주문 지수는 52.2로, 직전월의 53.7에서 하락했다. 생산지수도 52.0로 집계돼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일본 제조업 PMI 지수 최종치는 내달 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