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분기 우리은행의 실적 향방이 SPP조선과 성동조선 등 구조조정 조선사에 대한 추가 자금지원 여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유상호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을 3069억원(흑전 QoQ, -4.9%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0.2%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이 같이 말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SPP조선의 시중은행 채권단 이탈로 추가 자금 지원 규모가 증가하고 성동조선 채권단 협의에 따라 자금지원 규모가 증가하고 추가 충당금 부담이 증가할 개연성이 있다"며 "추후 충당금 증가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SPP조선의 주채권은행이자, 성동조선의 채권은행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