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4월말까지 전국 도시 쇠퇴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 지역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경제기반형과 근린재생형으로 나뉜다. 도시경제기반형은 도시 내 공공청사 이전부지와 철도시설, 폐항만을 포함한 국·공유지를 민관 공동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최대 5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근린재생형은 상권 및 근린주거지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최대 30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를 포함한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 주택도시기금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가 4월말까지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6월 대상지를 선정한다.
정병윤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도시를 주민과 지자체, 국가가 함께 살린다는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브랜드 지역 정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