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농심이 올해 경영 목표로 시장점유율 극대화 및 해외사업 매출 신장 등을 꼽았다.
박준 농심 대표이사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개최된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첫 번째 목표는 국내 주력사업의 시장점유율 극대화”라며 “더불어 해외법인의 영업력을 강화해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 향상 및 미국과 일본지역 등에서도 경영실적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차기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백산수의 생산 및 판매기반을 새롭게 다지겠다는 각오다.
그는 “백산수 신공장 건설을 차질없이 완수하여 백산수를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할 제품력, 업무 프로세서 및 조직역량, 기술역량, 품질 및 식품안전관리, 원가경쟁력을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농심은 주총 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박 대표를 포함 신춘호 농심 회장 및 신동원 농심 부회장이 모두 사내이사에 재선임됐고 권오주, 김진억 사외이사가 각각 재선임, 강경식 사외이사가 신규선임 됐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