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영유아 포털 쥬니어네이버(쥬니버)가 서울대 아동학 연구실 유아 콘텐츠 전문가들과 '안전 콘텐츠 평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 콘텐츠 평가 시스템' 프로젝트는 유아 연령과 발달 과정에 적합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모바일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콘텐츠와 인터페이스를 기준으로 ▲발달의 적합성, ▲교육성, ▲흥미성, ▲안전성(이상 콘텐츠), ▲조작의 용이성, ▲조절성, ▲디자인, ▲기술성(이상 인터페이스) 등이다.
쥬니버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내용을 재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 기능과 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선영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의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이 많아지면서, 모바일에서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쥬니버는 앞으로도 양질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