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대교가 올해 전 사업분야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수완 대교 공동대표이사는 20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가진 제2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전 사업분야에 걸친 사업혁신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눈높이사업부문은 지점 중심의 경영 시스템 구축, 시장 선도 신제품 출시, 교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차별성을 확보해나갈 예정”이라며 “미디어사업부문은 스마트 교육시장을 이끌 디지털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해 질적·양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밖에 해외사업은 유럽시장 거점 확보, 전략적인 프랜차이즈 확대를 통해 ‘Eye Level’ 브랜드 가치를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날 대교는 조영완 대교 미디어사업부문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비롯해 손태원 대교 해외사업총괄 부문장, 권선우 대교홀딩스 COO의 신규 선임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사외이사로는 명동성 전 서울지검 북부지청장 및 배동만 전 에스원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