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난이도가 지난해 만큼 쉽게 출제된다.
교육부는 20일 '수능 난이도와 관련된 입장'을 통해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출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수능도 작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이어가고, 수험생이 과도한 학업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학영역의 경우 교육부가 16일 발표한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라 어렵지 않게 출제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올 수능이 어려워진다는 예측으로 새로운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