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조용병(사진) 신한은행장이 18일 공식 취임했다.
조용병 행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조 행장은 취임사에서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계속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3대 경영 방침으로 ‘흔들림 없는 리딩뱅크의 위상 확립’, ‘World Class Bank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구축’, ‘자랑스러운 신한문화 계승 발전’ 등을 제시했다.
3대 경영 방침을 달성하기 위해 ▲수익성 및 건전성 지속, 그룹 시너지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선도 ▲글로벌 역량 및 스마트 금융 경쟁력 강화, 플랫폼 경영 도입 ▲고객가치 제고, 현장 중심 경영 실천, 창조/혁신의 조직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조 행장은 “현재에 머물지 않고 원대한 뜻을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치원공니(致遠恐泥)의 자세를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조 행장의 임기는 2017년 정기주주총회까지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