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압구정 백야' 황정서가 이효영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107회에서 황정서(조지아 역)이 이보희(서은하 역) 몰래 이효영(정삼희 역)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압구정 백야' 방송에서 지아는 화엄(강은탁)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삼희를 만나려 사무실에 찾아갔다.
지아는 삼희를 보러갔다는 것을 들키지 않기위해 백야(박하나)가 나오지 않았냐 물으며 같이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지아의 데이트 신청을 철저하게 거절한 삼희의 모습에 지아는 "작가님은 남을 배려할 줄 모르세요. 그래서 남을 감동시키는 글을 쓰시겠어요?"라며 소리치며 나갔다.
그런 지아의 모습에 삼희는 쫓아나가며 "뭐가 먹고 싶은대요, 스테이크? 삼겹살?"이라고 묻자, 지아는 "열받을때는 눈깔 빠지게 매운게 땡기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떡볶이를 먹게된 지아는 많이 매운 듯 눈물을 흘렸고 삼희는 "이 정도는 매워야 하지 않겠냐"며서 여전히 심드렁했지만 그래도 맛있다며 먹는 지아를 위해 매운 떡볶이를 물에 씻어 내밀었다.
삼희의 자상한 모습에 지아는 내심 기뻐하며 미소를 보여 두 사람의 풋풋한 밀당 모습에 앞으로의 애정관계가 어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