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음식점과 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제어묵'의 실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시장이나 음식점에서 '100% 수제어묵'이라고 판매되는 어묵이 정말 수제인지 알아보기위해 취재에 나섰다.
취재결과 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제어묵은 모두 공장에서 납품을 받아 판매되고있었다.
이 납품업체를 찾아간 제작진은 충격적인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납품업체 직원은 수제어묵이 맞냐는 제작진의 말에 "반수제라고 보시면 됩니다"라며 엉뚱한 대답을 했다.
이어 "일반 시중보다 고급생선을 쓰기때문에 수제어묵이라고 말한다"고 말해 보는이들을 당황케 했다.
또 100% 연육살을 사용한다는 음식점 역시 공장에서 납품을 받아 사용하고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다른 어묵제조공장을 찾아간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관계자에게 수제어묵과 일반 어묵의 차이를 묻자 "수제어묵은 연육 비율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연육의 등급 역시 일반 어묵보다 더 높다"고 말해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 아닌 연육 비율로 '수제'와 '일반' 어묵을 나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