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8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미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0만5000건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직전주 수정치 32만5000건에 비해서도 3만6000건 감소한 것이다.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감소는 미국의 고용시장이 빠르게 강해지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가늠케 하는 4주 이동평균건수는 30만2250건으로 직전주보다 3750건 줄었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일자리는 29만5000건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6년 반 만에 최저치인 5.5%까지 떨어졌다.
지난 2월은 12개월 연속 20만건의 일자리가 늘어 1994년 이후 가장 장기간 지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