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6회에는 남해에 휴가차 떠난 현정(도지원)을 찾아온 문학(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골프를 즐기던 현정은 문학에게 온 전화를 받았다. 현정은 "지금 만나자"는 문학에게 "지금 서울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문학은 현정이 남해에 내려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후 문학과 현정은 남해의 작은 항구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문학이 주전자로 손수 내린 커피를 사발에 따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현정은 "전 책낼 생각 전혀 없다"고 했지만, 문학은 "최고의 앵커셨지만 치고 올라오는 후배 때문에 예전같지 않지 않냐. 이럴 땐 다른 일로 충전을 해야 한다"며 "회사 1년 휴직하시고 1년 계약으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또, 문학은 휴직 후 복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현정에게 "회사에서 애타게 찾도록 제가 만들어 드리겠다"고 호언장담 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3대 여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