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연성인쇄 회로기판(FPCB) 제조업체 플렉스컴이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 17분 플렉스컴은 전일대비 450원(6.39%) 오른 7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렉스컴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액도 전년보다 1300억원 가량 증가한 4000억원을 예상했다.
회사 측은 이같은 예측에 대해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로 인한 제품 공급 물량 증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출시 이후 긍정적 시장반응이 이어지며 올해 실적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지난해 플렉스컴은 영업손실 4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761억원으로 48% 줄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