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증권은 12일 롯데푸드에 대해 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현대증권 박애란 애널리스트는 "올해 그룹사 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업종 내 기업 가치의 매력도 크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지난해 하반기 국산 돈육가격 상승 시기에 확보된 고가의 원재료 재고가 남아 있기 때문.
하지만 여름철 성수기 진입 이전 빙과가격을 인상하고 수입 돈육이 점차 투입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오는 2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게 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는 2015년 예상 PER 12.8배 수준으로 업종 내 저평가되어 있어 충분히 매력적이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6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