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이트레이드증권 전배승 연구원은 “2월 은행의 원화대출이 1211조원으로 전달대비 0.7% 증가했다”며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중 예금은행의 원화대출금은 1211조원으로 전월대비 8조1000억원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8.3% 증가해 전월(8.2%)대비 증가폭이 확대됐으며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각각 7.8%, 9.0%다.
특히 평년대비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늘면서 전년대비 증가율은 12.7%까지 상승했다.
이에 대해 전 연구원은 “주택금융공사의 대출상품 또한 지속적으로 취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3월에는 ‘안심전환대출’의 출시가 예정돼 이러한 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여 일시 감소했던 총수신 증가세가 전환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