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건설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역 반도유보라 5.0'과 '동탄역 반도유보라6.0'을 분양한다.
1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오는 13일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바파크 5.0'과 '6.0' 두개 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반도유보라 5.0은 A37블록에 최고 29층, 5개동 545가구로 지어진다. A2블록에 들어서는 반도유보라 6.0은 최고 29층, 6개동, 532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중반이다.
반도유보라 5.0과 6.0은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지어진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역과 상업·업무시설이 집중된 중심업무지구를 말한다. 5.0과 6.0은 KTX(고속철도)·GTX(광역철도) 동탄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초·중·고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 서울 여의도공원 약 1.5배 규모 오산천변 대형 중앙공원(약 30만㎡ 규모, 가칭)이 있다.
이번 분양에 앞서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 반도유보라 1~4차를 분양했다. 특화 설계를 앞세워 동탄2 청약 흥행을 주도했다.
반도건설은 이번에도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74~96㎡는 주방 알파룸을 제공한다. 이외 가변형 벽체를 적용한다. 59㎡는 4베이 맞통풍 구조, 74㎡는 3면 개방평면 구조, 84㎡ A형은 4베이 3면 개방 맞통풍 구조, 84㎡ B형은 4베이 방 4개 맞통풍 구조, 96㎡는 4베이 3면 개방 맞통풍 구조 및 더블 드레스룸를 도입한다. 아울러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의 첫 분양인데다 동탄역과의 접근성이 워낙 좋아 벌써부터 관심이 많다"며 "지역 대표 브랜드답게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5.0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6.0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받고 19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