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잡스 DNA 빠진 애플워치, 성공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월가 애널리스트, 장수 베스트셀러 점쳐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애플워치가 미국 최대 기업 애플을 새로운 반열에 올려 놓을 수 있을까.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숨진 뒤 수장에 오른 팀 쿡 최고경영자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지만 잡스의 후광이 없는 첫 신제품인 애플워치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압박감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데 투자가와 주요 외신의 의견이 모아졌다.

창업자의 DNA에 기대지 않고도 애플의 영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애플워치를 통해 확인될 것이라는 얘기다.

애플워치 공개 현장[출처:블룸버그통신]
9일(현지시각) 전격 공개된 애플워치의 세부 디자인과 기능을 확인한 업계 애널리스트는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웨어러블 IT 기기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는 점에 의미를 둘 만 하다는 얘기다.

또 애플 브랜드가 갖는 경쟁력과 마니아 고객들의 뜨거운 반향이 맞물리며 애플워치가 가장 성공적인 웨어러블 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다.

ABI 리서치는 올해 애플이 1180만개의 애플워치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 휘트니스 측정기를 포함한 웨어러블 기기 전체 판매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장 전문가들은 출시 첫 해 판매량을 기준으로 할 때 애플워치가 아이패드의 기록을 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브라이언 화이트 애널리스트는 애플워치의 첫 해 판매 규모가 2060만대로 아이패드의 기록인 1950만대를 넘어서는 한편 2016년 2510만개의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보다 강력한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번스타인 증권의 IT 섹터 애널리스트인 토니 사코나기는 애플이 10억개의 애플워치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플워치가 단순히 편의를 제공하는 IT 기기를 넘어 헬스케어 기능을 갖춘 독보적인 상품이라는 사실이 인식되면서 장기적으로 ‘베스트 셀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마켓워치의 칼럼니스트인 코디 윌러드는 애플워치가 웨어러블 IT 기기의 시발점으로, 애플에 영속 가능한 성장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적인 시각도 없지 않다. 애플워치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가까이 둬야 하며, 배터리 수명이 제한적이라는 점 때문에 출시 초기 소비자들의 구매 의욕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애플워치 [출처: CNBC]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