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생생정보'에서 이동갈비와 쭈꾸미 불고기의 맛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구 '생생정보통')의 '동상이몽 맛대맛' 코너에서는 이동갈비와 쭈꾸미 불고기 집을 찾는다.
이날 처음 소개되는 맛집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김근자 할머니집'(구 '제일갈비', 031-531-2157)이다. 이곳은 33년 전통을 자랑하며 포천에서 손꼽히는 이동갈비 맛집이다.
이동갈비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서 처음 개발된 것으로, 갈비와 갈비의 나머지 살을 이쑤시개에 꽂아 만드는 갈비다. 양념에 하루밤 재운 다음, 숯불에 구워먹는 것이 정석이다.
이 곳은 천연과일과 5종 비법 효소로 직접 만든 양념과 7년 묵은 약된장, 수제로 만드는 갈비를 100% 참숯에 구워 먹으며, 직접 재배하고 기른 무공해 채소들도 제공된다. 양념갈비는 1인당 400g에 2만8000원, 생갈비는 300g에 3만 원, 이외에도 왕갈비탕, 냉면, 소면, 된장찌개 등과 주류를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시 중구 필동에 위치한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02-2279-0803)다. 오로지 쭈꾸미로만 39년을 이어온 쭈꾸미 맛집이다.
이곳에서는 쭈꾸미와 키조개 관자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 직접 담근 고추장에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을 넣고 막걸리를 섞은 양념이 맛의 비결이다. 특히 신선한 쭈꾸미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살이 연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힌다.
쭈꾸미 2인분이 2만 8000원, 1인분은 1만8000원이다. 쭈꾸미와 키조개를 합한 모듬은 2만9000원, 키조개만은 1만9000원에 즐길 수 있다. 쭈꾸미 불고기를 다 먹고 나면 6000원에 야채볶음밥까지 즐길 수 있다.
이동갈비와 쭈꾸미 불고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9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