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먹거리X파일'이 착한 식당에 이어 착한 손님을 찾아 나선다.
손님들이 SNS에 음식점 후기를 쓰고 평가를 내리는 일은 많지만 역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손님들의 모습도 가지각색이다.
'먹거리X파일' 제작진은 총 53곳을 찾아 음식점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그들의 고충과 솔직한 마음을 들어봤다.
첫째로 부딪힌 문제는 손님들이 종업원을 부르는 호칭이다. 실험 결과 '아줌마' '야' '어이' 등 온갖 반말이 난무하고 예의없게 부르는 경우도 흔했다. 이런 호칭 대신 손님들이 종업원의 이름을 불러주는 곳이 있다는 식당이 포착됐다. 종업원의 이름을 부르는 행동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관찰한다.
이어 한 보쌈집의 손님으로 들어간 제작진, 한 팀은 공손하게 주문을 하고 또 한 팀은 반말로 무례하게 주문을 했다. 같은 음식점에서 같은 메뉴를 주문했지만 음식에서 놀라운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6일 밤 11시 방송하는 '먹거리X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