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리퍼트 美대사에게 테러를 자행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를 비난했다.
5일 진중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테러는 정치적 의사표현의 방법으로서 허용되어서도, 정당화되어서도 안 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중권은 리퍼트 美대사를 습격한 김기종에 대한 기사 링크와 더불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라는 말을 덧붙였다.
앞서 이날 리퍼트 대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회에 참석했다가 김기종의 습격을 받았다.
피습을 받은 리퍼트 美대사는 얼굴과 손목에 부상을 입어 강북 삼성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경찰에게 제압당한 김기종은 자신을 우리마당 대표라고 밝히며 "여러분에게 죄송하지만 스스로 부끄러움은 없다.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이 남북관계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