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하나투어 주가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의 구체화 전망에 이틀 연속 상승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투어 주식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대비 700원(0.72%)오른 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BS투자증권은 하나투어가 올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점차 구체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세진 BS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포인트는 수요회복에 따른 실적개선과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기대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가는 1월 사상 최대 모객 달성과 예약률 호조 등을 반영해 연초 대비 25%이상 상승했다"며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높아졌으나 올해 본사 및 자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될 만큼 추세적인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하나투어의 추가 성장동력은 면세점과 중국 아웃바운드업 진출에서 찾을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면세업, 중국라이센스 취득은 하나투어를 이끌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